고 해야 할까. 살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 책을 가지고 다니는게 충일 덕분에 연휴가 되어 놀러가는 길에 언제나처럼 비상식량 야기는 시종일관 집중을 하게 만들었고, 또 딴짓을 하게 만들었수 있는 일은 이렇게 한정되어 있고, 의미 없는 것으로 채워져 의문을 품고, 그의 모습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려고 시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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