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이분의 아픔과 갈등과 다짐이 생각납니다.. `뭐야` 라고 한 친구는 당신을 매우 싫어하는 친구입니다.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는 시간들을 자신을 약하고 악하게 만들고 결국은 인생을 망치게 하고야 만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단 확신만 있다면..가볍게 다루면 다른 사람도 나를 가볍게 다루고 맙니다. 이제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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