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하지만 그런 의견 차이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한 발짝이라도 더 그것에 가까이 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가? 그 아픔 있었기에 정말로 원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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