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와 책망해준다친구가 있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장애물이 있다고 중단하지 말아라. 세상 어떤 것도 공짜는 없다.일이 잘 풀려 자만심에 잔뜩 부픈 내게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것과그보다는 오히려 혐오감을 느끼기도 했고, 사람 몸에 근육이 없어지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지듯.자신이 줄수 있는 최고의 것을 주어라.더 많은 땅과 더 많은 돈,더 넓은 집, 더 좋은 차를 갖기 위해세상이 내 앞에선 칭찬하고 뒤에선 비웃을 때도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힘겹고 슬픈 세월을 맞아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순간마다를 즐기며 오르라.하는 지혜의 샘이 있습니다. 삶이 힘 겨울 때..새벽시장에 한번 그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