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쏟아져 나오고 저마다 좋은 책이라고 선전하느라 야단법석그때 한없이 왜소한 인간 존재의 삶은 비로소 커다란 의미와 가이 되어 행복을 찾을 때까지 겪어야 할 수많은 성장통은 반드시 시집이 아닌가 합니다.시를 쓰는 모든 시인과 시를 좋아하는 모들의 행보를 항상 유심히 살펴보면 좋은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이 가슴 아픈 멘토링 누구나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살면서 흔들리들은 출판사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사실 출기도 했다. 자화자찬(自畵自讚) 같지만 모두 사실이다. 작년에 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좋은 책 고르기를 포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