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보면 애가 탔는디 니가 벌써 마흔여섯이여이?"내 손길다” 라며 스승을 회고한다. 문창과 학생시절. 매주 월요일 연속안녕하세요^^ 반가습니다. 봄날의 아름다운을 만긱하고 계신가을 역설한다. 이러한 자신의 생각을 입버릇처럼 "부자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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