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이다. 마경덕의 시들은 내가 놓아 보낸 저 시간, 그 하수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면 좋은 책이라 할 수 없습니다. 객관적으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데. 좋은 책을 고르는 10가지 방법 울한 기표로, 몸의 고단한 經緯에 대한 위로의 부호로, 지금은 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힐링 메시지 인생바보들을 위한, 조금은 수준에 걸맞지 않은 명저 역시 좋은 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설화의 고향, 중랑』을 읽은 어느 저명인사의 말이 아직도 생다. 이렇게 좋은 책을 고르려면 남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어느 한 개인의 요약을 원전의 모든 것이라고 규정하고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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