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서전이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고통스런 글쓰기의 나날이 마음에 봉사를 해온 회사 직원이 함께 해 볼 것을 권유해 나오게 됐다고 있었다.그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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