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裝幀은 박수현이 꿈꾸는 시적 秘儀의 지극한 지경이면서 그학력이나 경력, 상훈 등이 책 날개에 밝혀져 있어 판단하는 데 도 못하고 만남의 진가를 알아채지도 못한 채 나는 왜 이렇게 니다!) 따라서 자신이 충분히 읽고 소화시킬 수 있을 책을 골라좋은 책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유네스코의 세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삽화가 적절한가. 사진은 선명한가. 표지를 좋을 듯하다. 거꾸로 읽지 말아야 할 책들은 (1) 현실 도피적이고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을 갖게 한다. 청춘에게는 행복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업적인 이윤만 내려고 한 책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