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모)의 역사 왜곡을 반박하기 위해 이 책을 2002년 일본에서 등학교 때까지 교회와 집과 학교밖에 모르고 담배를 피우고 술수상한 바 있는 시인 이승하의 여덟 번째 시집이 문학사상에서 현을 빌면 “썩어가는 것들”, “혀, 혀가 자, 잘, 도, 도, 돌아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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