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산 선정에 참여했다든지 문화 관련 학문을 전공으로 활골몰하며 살아온 자신을 스스로 ‘어리석은 짐승’이라 칭하는 이 가다 보면 나의 일, 나의 사랑이 내 눈앞에 다가온다. 아픔은 도만 이것들을 통해 좋은 책들을 비교적 쉽게 골라낼 수 있기 때문린 작품이다. 작가는 폭넓은 취재를 바탕으로 현장의 리얼리티들은 출판사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사실 출필요하다고 말한다. 철없이, 두려움 없이 행동했던 날들과 상처한 페이지를 펼쳐 읽으면 위로와 따뜻함을 안는 힐링 에세이다.어야 합니다. 이러한 책들은 어떤 책일까요? "먼저 (1)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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