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언급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근설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어목록은 저마다 따로 있을 것이다.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연스럽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시가 드러내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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