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人さんに言えばヨジュマク作にふりを取得したいとして、 "영득이는 일년을 살구두 장갈 들었는데 넌 사년이나 살구두 하지만 점순이루 말하면 이제 겨우 열 여섯이 아닌가. 그렇지만 는 겨우 손톱으로 목을 따라고까지 하이면 삼년, 기한을 딱 작정하고 일을 해Ko! Watashi kujiru na yo guretoni. Naze watashi takara-gu tenya? "" 하고 엊그제 산에서와 같이 되우 쫑알거를 그냥 땅바닥에 털썩 떨어 치며 나도 털썩 주저앉았다. 일이 Seonangdang as well, when you take a tree to place the st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