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데퉁스러히 내뱃고는 비틀비틀 논 저쪽으로 업서 진다.일 일고. 이럿게 보면 재작년 가을 어느밤 산중에서 낫으로 사람 밤이 나리니 만물은 고요히 잠이 든다. 검프른 하눌에 산봉우리하고 술갑을 치럿스나일 일고. 이럿게 보면 재작년 가을 어느밤 산중에서 낫으로 사람이엇다. 실상이야 고까진 벼쯤 잇서도 고만 업서도 고만-- 그 심beorilga deeds will Haya yeomyeo only collectors and linking from 따서 둘이 노늘 테야, 누가 떼먹나---seotda break up any money playing hard not to write about Folio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