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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똥'을 누울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어릴적 파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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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만 | 10 | |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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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feet entering your cave, but I see no trace of any ret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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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지 | 5 | |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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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라이트인양 의식하며 그 속에서 책을 들여다보는 내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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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현무 | 7 | |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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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모르고 까불었다. 가끔은 도리에 역행(逆行)을 하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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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석 | 9 | |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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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은 이 땅의 중년 남자들은 도대체 무슨 용기로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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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호 | 4 | |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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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강 | 12 | | 201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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