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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아갈께요 ^^..아침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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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우 |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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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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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옥 | 2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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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더 변하라고 도와주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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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산 | 2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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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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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지 | 1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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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여행이 나를 바꿔놓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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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건 | 4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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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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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승 | 3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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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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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 3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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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파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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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우 | 2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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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 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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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훈 | 2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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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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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성 | 1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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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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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혁 | 3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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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세요. 당신 곁에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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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윤 | 4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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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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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종 | 5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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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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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성 | 7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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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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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 | 15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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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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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 7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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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밀어내고 앞당긴 모든 일들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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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인 | 6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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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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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현 | 8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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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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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선 | 10 |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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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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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길동 | 8 |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