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많은 시련과 연단이 왔습니다 기도할 때는 맨날 했던 말 또하면서 버벅 거리는 것!저는 많이 힘들었고 울며 기도드렸습니다 채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은 며칠 저녁예배. 수요예배. 등등...그러나, 이 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거짓된 행동으로 상처 주면서...쉽게 생각하는 것을 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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