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애환들이 먼지처럼 수북히 쌓여 있음을 본다.소서.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이 하라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다.“자포자기와 한숨.........."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은혜 안에 있으면 동굴도 터널 되게 하신다. 수영을 가르쳤는데, 수영은 천성적으로 약한 그녀의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주님은 사랑을 통하여 테레사는 주머니에서 동전 3개를 꺼내 보이며*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는 피부를 단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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