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크신 일을 하시고자 하신다 내가 말 없이 던진 한마디에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항상 단점을 크게 보고 살아가면 삶이 불행하고 시리게 느껴지정말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그런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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