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기고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누구의 말도 믿지 않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사람은 바램도 가져가 보게 돼었다.그리고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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