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난 여직까지 아프고 힘들었으니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오 이게 바로 중독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야만 하는 현실에 맞물리다보니 걷는다. 글로도 말로도 표현이 모자라는 사랑을 노래한다. 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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