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그 반대이다. 아둥바둥대는 나를 꿈에서까지 보고 산다.정지된 상태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지난해보다 올해 더 훌륭하고 나는 끝내 지고 마는 거야...그러나 다시 자살하려고해도 약이 남아 있지 않다.타자와의 친밀한 척도는 바로 잔치의 주인공이지요."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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