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지 마시고 부디 기억해주세요. 농가의 희미한 호롱불도 별이 될 수 있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다.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남기 힘든 세상입니다.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눈을 감고 옳은 길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야.더이상 나빠질 게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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