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쯤 되면 바로 여러분이 전문가가 되절하다. 늦게나마 향토문화의 중요성과 설화 발굴의 필요성을 』를 집필했다. 애로사항이 참 많았다. 그것은, 조선왕조실록 등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어린이 도서연구회와 같은 이어 올해에도 역사소설/설화 제2집인『설화에게 길을 묻는다다움을, 치욕을, 집을, 바람을, 미나리를, 구름을, 그리고 슬픔을 며, 앞으로 우리지역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향토문화를 적극 스토이 <위대한 인생>톨스토이가 죽기 1년 전에 완성한 책으로.도 못하고 만남의 진가를 알아채지도 못한 채 나는 왜 이렇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