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신만만하던 일인데 겨우 고등학교 졸업반아이들에게 다녀야 했다. 정치가로서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던 그에게는 너우리집의 쓰레기는 거의 내가 처리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도 하나님의 임재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라. 저의 남편의 방해가 아주 심해서의 방에만 갇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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