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최선을 다하되 4.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열린 새장 문을 통해서 당신은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저…. 팔 한 쪽을 삔 것 같아요.” 절대 도와주지 말라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아 마음은 더욱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의 변화를 꾀하자. 다시는 그런 사람을 만나도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지 못할 모습이 아닐까요?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최선을 다하되 절대 도와주지 말라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아 마음은 더욱 8.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