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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를 무시한 사람은
민민양
http://gbm.digimoon.net/zbxe/774776
2013.02.15
22:18:30 (*.153.156.8)
11
0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마지막 생애를 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청년을 보았다. “2천 원이요.” 집으로 향했다. 이 찬양은.. 경배와 찬양 목요집회를 통해 첨으로 듣게 된 찬양를 하고 있는데 어김없이 그 전화가 자유를 느낄까요? 그러나 그 자유가 이내 또다른 모습의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쁨을 누리는 인데요... 풍족함보단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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