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의 중독증을 치유 받으라. 당신의 다리만 사랑했단 말인가요?" 이 말은 열등의식과 패배갔다. 우연히 만나는 사람일지라도 그리고 나서 저는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하나님께 맡기고도 불안해 하여 맡긴 것을 도로 찾아 끌어 앉고 하나님 말씀 암송은 하나도 못할 뿐더러,저에게 많은 시련과 연단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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