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일의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고, 무나 큰 시련이 아닐 수 없었다. 깊은 절망감에 빠진 그는 자신염려를 대적하라.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중에서 - 깨뜨시기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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