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그분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터널로 인하여 두러워 하지 않는다. 이 엑기스를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자포자기와 한숨..........모세의 터널 길이는 80년이었다. 우리 안에 있는 무기력과 절망....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자식을 살리십니다.내 나이를 사랑한다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걸고 목적으로 삼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것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하늘과 땅이 다 내 것인데 네가 무슨 선물을 내게 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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