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 "아니, 어쩌려고 저러지요?"모두들 아무말을 못하고 울고만 있었습니다.그런 내 삶에 조용히 친구란 이름으로 다가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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