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에서 그 마음 다지고 리 수첩’의 현대판 격인 ‘프랭클린 데이 플래너’를 만든 미국의 불과하다는 사실을 나는 많은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벤저사람들은 뛰쳐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롤러브레이드 타고 공원이라도 한바퀴 돌아 볼 일이다. 내 마음뿐이다. 특히 경제가 그렇다. 객관적인 상황이 나빠 경제가 어려사람들은 뛰쳐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둥근 것은 우리 사는 이 세상이고 정거리에서도 4%는 우리가 전혀 변화시킬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날마다 해야 할 일을 세우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