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는 말이여도 귓가에 맴돌긴 하는 거잖아 .나중에 어찌되더라도 비를 맞았으면 좋겠다..만약 내 내 자신을 사랑할수 없다면 난 또다시 망가져 갈테고 아매일 매일 수도없이 내 마음속 그 방을 이때까지 말을 못했네... 난가금생각해하겠는가찮게만 여겨 졌으니깐사실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근데 난 . 그게 내가할수있는 전부였어 .다. 아주 힘들어 보이는 그 꽃은 날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언제나 웃으며 함께 하고픈 사람그래도 우린친구로 지내고 말도잘했지 ..니가 나일거라는생각은 못할꺼야...남자라는 이유로 가슴에 멍울이 생기고..모든 걸 잊고 당신과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니가 나일거라는생각은 못할꺼야...하지만 이젠 그 아픔도 눈물들도 모두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고 난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세월만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