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먹고 싶지않고당신이 질려버릴까봐 나는 이야기도 못하고 그녀가 떠나간지 1년이 지나 2년이 지나고 5년이란 그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저려와.분명히 내앞에 앉아 있는데 금방 어디론가 가버릴것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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