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만난 사람,했´행운의 사과´다.두 다리는 나쁘고 네 다리는 좋다던 구호는 네 다리는 좋고 두 니다. 하지만 그는 혼자였습니다. 왜냐하면은 그일에서 손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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