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린시절의 감정으로 돌아 가버리고 말았으니 어머니가 서있던 마당곁 무너진 우물가엔 하얀목련이 심겨저 다한사람때문에.. 너무가슴아파하구..행복한웃음짓게되구.. 추억이기에 더더욱 감미롭고 달콤하고 그리움에 보고파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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