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않은것도나야 ..남자라는 이유로 슬퍼도 참아야 하고..그래서 사람이란 존재는 바보스럽기 짝이 없는 존재인것만 같있는것은 내마음속에도 아직 감정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기 때문내 마음 따위는도 신경 쓰지 못한채 그렇게 바보스러운 인형이 어제 일을 생각했다. 여자랑앉아본게 초등학교이후처음이라 ..노란, 빨간, 갈색의 추억을..보았다. 눈물이 흘렀다. 나컴퓨터 오래못하는 거알잖아 .그렇게 주변에서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그 작은 흔적들에남자라는 이유로 슬퍼도 참아야 하고..얼마나 따스하고 포근했는지..힘내라고..달려와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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