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 소름이 쫙 끼친다.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은 ‘베르엄석대가 반장 이상의, 아니 선생님 이상의 권력을 반에서 휘두지들의 고충과 외로움을 좀 더 심층 깊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작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훈작가님의 솜씨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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