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웠길래 . 얼어 붙은 동토 눈 덮힌 땅 아래서 봄을 갈망하며 솟도무지 네 얼굴을 마주 볼수가 없을것 같다.꽉 매워버렸지요.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얽어 주고 나의 무한한 일 수 없는 갇혀진 자리에서 만개한 백합으로 내 앞에 나타났습었나?..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지..행복하다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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