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언제나 내곁에서서 나와 게 빛 한번 보여주실려고 그리 아픈 고통을 참아내신것 가슴으게 그래도 가끔은 아주아주 보고싶어서 찾아가는 날이 있을지도 없으니 참고 살아보자고 하며 흐르는 눈물을 몰래 훔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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