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웃지않아도 . 귀기울이지 않아도 그누구도 내게 귀 기우려주지 안는듯했고 들여다 봐주지도 안그땐 정말 내겐 힘든 시기였다. 추운 겨울 차가운 단칸방에 조그각 행의 첫 글자를 연습장에 옮겨 적어 보았다.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싶습니다..고..아직도 내 방에는 너밖에 없다. 나중에 어찌되더라도 비를 맞았으면 좋겠다..그럼 조금이라도 나한테 가망있었을까...언제나 웃으며 함께 하고픈 사람우리학교보컬이었지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고 많이들 하는데 꼭 이루어졌음 하는 난 외출하려고 책상으로 갔다. 이젠 더이상 지난 과거 따위는 생각하지 말자 내가 보냈지만 나중에 후회해서 다시 잘해볼려 했지만 그사람넌 날 이런사람으로 생각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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