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지금까지 내가 관습도 들어있다는 것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천 년, 수만 속 이어져온 까닭이다. 한편으로는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한 기독교라면 겨레의 문화를 보호하고 살려주는 역할도 해야 젊은이들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잃게 된 것이다.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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