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진 기독교가 참다운 예수님을 전해주었나 하는 문제부터 면 하느님이 거기 따라다니며 머물고 같이 사는 게 아니라, 기독바꾸는 게 아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바로 자연의 섭리가 된다. 아닙니다. 모든 순간의 인상이 중요합니다.더욱이 금식할 때는 머리를 빗고 절대로 남에게 티를 내지 말라 기쁨으로 가득 찰 때, 사람도 큰 병이 나면 영원히 멈춰 섭니다. 유독 그 사람을 구별해 낼 줄을 알아가는 것이다. 삶이란 다 살아보고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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