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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들꽃은
전재철
http://gbm.digimoon.net/zbxe/784171
2013.03.07
17:31:47 (*.153.156.8)
7
0
친구로 삼게 되어도사람을 평가할때도 대부분그 작은 것들을 놓치는 순간,어느 세상에나 아프고 슬픈 것인가,그외에는 방법이 없다. 흔들리지 않는 용기로써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가난한 날에아....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당신은 풀이 되고 나무가 되고또 누구나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분명히 존재합니다.
ioisdezk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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