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우리네 마음 속에서 생겨나고, 너와의 추억을 샅샅이 끄집어내 내 가슴을 찢는 일이다.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그것은 내가 끊임없이 사랑을 원하게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그 선생님의 말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미래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1)》중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지금의 내가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