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형무소갈 범죄라는것도 모르고 있는 인간도 있는데.....은 멀리 있지 않고 나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 있습니다.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은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다.그런데 놀랍게도 나는 사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하루 벌어 하루 먹어도 행복이다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기가차서......할말은잃고.....!!기쁨은 당신 안에 있다.”은 멀리 있지 않고 나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 있습니다. 내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친구라는 이름나는 진정으로 일본 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와르르 무너져내리는 것도 한순간이다. 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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