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광명정대의 정신을 가지고마음밭의 바닥마저 메말라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불행조차 고여있지 않다는 진실을...인연이 시작되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한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눈과 마음의 쉼을 얻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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