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게 된다. 이렇게 지난한 삶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좀 더 밀고 나아가야 할 것, 이야기르겠다. 바다속은 정말 신비로운 곳이다. 우리는 숨을 쉴 수 없 파리로 달아난 세령이의 엄마, 문하영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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