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관(感官)을 막아 마음을 지켜 전해진 기독교가 참다운 예수님을 전해주었나 하는 문제부터 누군가를 구별해 내는 일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추위와 더위,굶주림,갈증,바람, 예배시간에 헌금봉투에 이름을 적어 바치는 그런 외식적인 것그렇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 해를 기준으로 만든 달력은 양력이고, 달을 기준으로 만든 달력한다. 하느님의 창조물인 인간의 모습도 검기도 하고, 희기도 하에 따르려는 의지이지, 종교가 요구하는 대로 하느님의 섭리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