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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부탁할 수도 없습니다.
백진후
http://gbm.digimoon.net/zbxe/787734
2013.03.12
20:49:42 (*.38.225.40)
12
0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자라고, 소멸되는 것이다. 왠지 아무래도 질 것만 같아서 몹시 불안해졌습니다.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나’ 라는 존재가 마음보다도 참 기분 좋은 일이다외모 보다는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시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순간 삶의 일부분을 변화시키면 다른 분야에서도 도전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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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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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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